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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615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는누가키워★
추천 : 0
조회수 : 29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09/10 11:37:03
친구땜에 눈팅만 좀 하던 남정네입니다
방금 가입하고...
오늘 있었던 일을 말하자면..
지옥의 2호선을 타고 출근을 합니다
역시나 오늘도 사람이 많은지라 낑겨서 가고 잇는데
뒤에 누가 자꾸 미는겁니다
아오... 더워죽겄는디
보니까 여자였습니다..
뭔가 느낌이 ;;;;;;;;;;;;;;;;;; (뭉클한;;;;;;;;;)
참 민망합니다 ㅡㅡ;;;;;;;
여성분들도 아실텐데 왜 계속 그러고 계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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