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1588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NjZ
추천 : 1
조회수 : 22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7/22 16:42:03
샤워하고 오면 내 카톡은 낱낱히 다 읽혀있고
외출외박도 못하게 하시면서, 어떻게 건수잡아 외출하려면 그렇게 사람 속을 뒤집어 놓으신다
일기장 찢어태워버린지 오래고
집에서 근근히 쓰던 습작노트 버린지 오래다
그냥 내가 뭘 하든 냅뒀음 좋겠다
내 나이 스물넷, 직장도 다니는데 남자친구 사귀는게 그렇게 죄진 일인가?
통금 열두시까지래서 어떻게든 날짜바뀌기 전엔 들어오는데 그것도 싫단다.
갑갑하다..진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