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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윤석열 허위 위증교사 협박사건으로 명명
게시물ID : sisa_11588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주빠큐네
추천 : 4
조회수 : 7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7/08 20:30:23

생레라,

욕본다.


발버둥 쳐봤자

세상사람 다 안다.

니가 주범이라는걸.





한동훈이 곧 입 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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