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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세월호의 진실 앞에 그들의 비열함과 광분
게시물ID : sisa_6512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잘될놈
추천 : 14
조회수 : 44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1/16 23:23:35
세월호 기사에 달린 그들의 댓글들을 보니
 
정말 사력을 다해 광분 하는군요
 
하루가 지난 한겨레 기사에는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댓글이 달립니다...
 
네이버 역시
 
댓글순 추천순 으로 메인에 올라와도 진작 올라와야 될 기사들을...
 
리스트에 올리지도 않구요
 
거기에 댓글보기도 호감순으로 보면
 
공감수 100개 남짓 되는 그들의 쓰레기 댓글들만 뜨구요...
 
공감 800개 가까운 진심어린 댓글은 과거순으로 검색해야지 나오네요...ㅎㅎ
 
네이버 역시도 해도 너무 하네요...
 
네이버와 그들의 이런 반응이야 말로...
 
그들이 이번엔 진짜 정곡을 찔렸다고 보여지네요
 
아픈가봐요ㅎㅎㅎ
 
그래서 저는 더더더 뉴스보기 열심히 해야겠습니다.ㅎㅎ
 
저는 이번 세월호 기사 주소링크 걸어  주변 사람들한데도 단체톡으로 보냈습니다.
 
뉴스나 한번 보라면서...
 
물론 기사나 파파이스 영상을 보고 판단은 본인들의 몫이지만...
 
그리고 그들의 비열함은...
 
이제 오유하는 분들을 비방하고 폄하하는 교묘한 댓글 작전을 쓰는군요...
 
예를들면)
베댓에
박근혜가 우주의 기운으로 침몰시켰다...
오유인 화이팅!!
싸이버전사들 총출동했네...(싸이버전사들이 누구지??오유인가??일베인가??)
 
뭐 이런식의 댓글로...
얼핏보고 공감을 누르게 하고 베댓을 만드네요
 
결국 오유하는 분들을
일베처럼 단순히 편향적이고 맹목적 비난만을 일삼는 사람들로 비춰지게 하는 것 같네요
또 댓글을 통해 사실을 왜곡하는 쪽이 그들인지 우리인지 모호하게 하구요
 
그런 교묘한 댓글들도 조심해야겠습니다.
 
 
 
 
 
 
출처 한겨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303739

미디어 오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78963

해럴드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12&aid=0002763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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