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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이 아닌건 아쉽지만 그덕에 더 현실같다 느꼈는데
게시물ID : drama_385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맥캘란
추천 : 2
조회수 : 2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17 00:40:16
뜨거운 감자라 뭐라 단정짓긴 힘들지만, 그리고 지극히 주관적일수 밖에없지만
먼저 다가가고 표현하고 들이댄 택이와 만나게 되는건 지극히 사실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물론 뿌려둔 떡밥을 이런식으로 마무리 짓는건 눈살찌푸려지지만,
짝사랑은 직접 고백전에 '짝'사랑이지 않나요?

덕선입장도 어릴적 소꿉친구를 단지 썸이라는 분위기로
여자애입장에서 다가가고 사귄다는건
힘든 결정일것같다는 생각입니다 

트리거는 고백의 유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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