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rama_386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닌자가이덴★
추천 : 1
조회수 : 4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17 03:36:57
응7은 응4뜨고 나서 봐서 그냥 별감흥이 없었네요. 지극히 개인적으로요.
응4 때는 러브라인의 소소함이 그냥그냥 잼있었어요. 뭐 시대가 곂치는 부분이 있어 몇몇 상황들이 즐겁기도했구요.
근대.. 하아.. 이 응8은요..
장면장면마다 절절하게 가슴을 때리네요.
저는 어리숙한 덕선이랑 택이를 못본다는생각에 먹먹해요.
다른 연애계활동을 하겠지만 이렇게나 사랑스러운 케릭이 나올까요?
솔찍히 외전격으로 뒷이야기 스페샬 한두어시간 짜리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나오는 인물하나하나가 너무 사랑스러운 드라마가 또나올까 생각도되네요.
아.. 뭐랄까.. 여운이 참 너무 강하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