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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시장은 평생을 여성권익과 성평등을 위했는데, 결국...
게시물ID : sisa_11590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임승차자
추천 : 2/6
조회수 : 176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0/07/10 10:34:43
총으로 흥자자 총으로 망한다도 아니고

평생을 여성권익과 성평등을 위했는데, 결국 보이지 않는 미투때문에.. 안타깝네요

민법에 여성도 호주가 될수 있다고 바꿔기만 해도 되는데

아무른 특혜도 이익도 없는 호주제로 난리 난리 그 난리 칠때부터 여성계에 치를 떨었던 사람으로서

실질적으로 별 도움이 안되는 폐미들을 왜 그렇게 받들여 모시고  눈치보는지..

저번 총선때 원종건씨 미투때 강력하게 대응 했더라면..

정봉주전의원의 미투에 대해 법원판결내용을 더 세상에 알렸더라면..

미투란게 자기자신을 드러내고 하는 게 정상인데

우리나라는 미투는 자신은 감춘채 다른세력과 사람에 의해 언플하고 고소고발해서

결국 미투당한 사람은 미투당사자와 싸우는게 아니라 폐미집단과 싸워야 하는 이 현실을 누군가 바꿔 놓았으면 합니다.

여성우선정책 편다고 일베에게 폐미라 불렸던 고 박시장님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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