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미국인들의 믿음 따라 외세가 미국을 강간하지는 못하겠지만...
중국도 미국도 모두 내전으로 망해왔지. 황소의 난, 홍건적의 난, 이자성의 난, 태평천국의 난 등등등.
미국도 서브프라임 이후에 제도권에 편입되지 않은 모텔촌 패밀리나 캠핑카 패밀리가 늘고 있다는데 심하게 가난해지면서 유소년기를 아예 모텔에서 지낸 세대도 등장중이라고 칸다.
마치 주원장이라는 놈이 평생 땡중들 무리에 섞여서 유소년기를 보냈던 것과 매우 유사하다 혹은 홍수전의 객가인생과도 유사하다.
그러한 무리들이 늘어나면 국가가 내세우는 엉터리 세뇌에 전혀 세뇌되지 않은 인간들이 늘어나면서 체제의 위협이 된다고 칸다. 서브프라임이 2008년이었으니까 지금쯤 모텔 세대들 중에서 나이 좀 든 축은 10대는 찍었을테고, 그들이 본격적으로 사회활동 세대가 되는 30대 이후부터 볼만해질텐데 말이다.
대조적으로 미국경찰새끼덜은 비만돼지 워킹클라스화가 심각해서 총 없으면 뛰어가서 범인도 못 잡는다고 칸다.
이번에 흑인 무릎으로 눌려서 죽인 놈도 존나 비육한 몸이었지. 100미터 15초도 못 끊을 몸매말이다.
지금 이대로 가면 20년 뒤에는 많이 볼만해질 것으로 여겨진다. 짐 로저스라는 놈의 말에 의하면 2050년의 일본은 소총난사가 밥먹듯이 일어나는 무법천지가 된다는데, 그전에 미국도 그 지경이 난다면 참 재미지겠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