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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159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지의인
추천 : 0
조회수 : 7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4/12/08 14:30:36
그녀는 비록 장난 이었을지 모르지만.
한순간이나마 장난으로라도 나에게
그런 글을 남겨준것에 대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남들이 나를 욕해도 전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녀역시 신경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술독에서 헤엄치고 쩔어서 살지만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그녀는 나의 기쁨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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