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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김무성 측근 비리에는 언론이 또 조용하군요.
게시물ID : sisa_6513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스터으리
추천 : 16
조회수 : 1360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6/01/17 13:50:37

하수관거 비리 김무성 대표 전 비서, 1억원 넘게 받아


하수도 공사 비리에 연루돼 구속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측근인 전직 비서가 하수관거 공사 업체 대표로부터 검찰 수사 무마 등의 명목으로 1억 원 이상 받아 기소된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지검 특별수사부(김형근 부장검사)는 대구에 본사를 둔 하수관거 공사 업체 G사 대표 임모(49) 씨에게 각종 청탁 명목으로 1억3000만 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차모(38)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인터넷 기사 검색했다가 발견했는데

이 기사는 왜 안 터지고 있는 건가요?

지금은 그만뒀다고는 하나 작년 4월까지 비서로 있으면서 돈을 받아 먹었다고 하는데

당대표의 비서가 돈 받아 먹은 거 이거 큰 뉘우스 아닌가요?ㅋㅋ

그리고, 김무성도 참고인 조사해서 신문해봐야 하는 거 아님??

나만 그렇게 생각하나..

뭐 언론이 김무성 감싸주는 거야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니깐..

그러려니 합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787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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