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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조용한 외교를 펼쳐야 한다.

진짜 조용한 외교가 아닌..

저런 비 공식적 자리에서 치밀하게 접근 하는 외교.

우리는 그런것이 필요하다.

"독도를 분쟁지역화 하려는 일본의 의도를 우려하는 견해는 없지는 않으나, 우리에게

독도는 단순히 조그만 섬에 대한 영유권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과의 관계에서 잘못된 역사의

청산과 완전한 주권확립을 상징하는 문제입니다. 공개적으로 당당하게 대처해 나가야 할 일입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언젠가는 일본이 자기네 땅이라고 본격적으로 생떼를 쓰며 우겨댈거요. 그럴때 내가 써뚠 원고를 공개해주시오"

- 50년대 독도 의용수비대장 故 홍순칠

"독도 문제의 가장 큰 적은 국민의 무관심" -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

"독도를 지키는 길은 전 국민의 의식화와 논리적 무장이다." - 독도 지킴이, 가수 김장훈

"명명백백한 자국 영토도 주장하지 않는 자에겐 돌아오지 않습니다." - 독도 명예군수, 가수 정광태

"독도가 만약 사람이었다면 내가 해줄말이 뭘까. 목이 탁막히더라. '미안하다...' 나도 모르게

튀어나왔던 말이었다." - "미안하다, 독도야" 영화감독 최현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