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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115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닝냥늉얍
추천 : 11
조회수 : 908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5/10/11 10:19:28
어제 술먹고 화장 안지우고 잤는데
아침에 숙취에 허덕이면서 거실로 기어나왔더니
엄마가
아침일찍부터 화장했네 어디 또 나가?
아냐...어제 아침에 한게 여태있는거야...
얼굴에 기름이 안나와서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이 점점 건조해지네요 비가 와도 건조해져요
건성 김미연분들 다들 힘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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