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이지도 못하고 하루하루 먼지만 쌓여가니 ㅠㅠ
저는 로레알 립라커 루즈 소프라노/비욘드 아쿠아 틴티드 루즈 코랄레드 가 인생립인 파워 웜톤 여징어입니다....
나에게 어울리는 색이 뭔지 이미 알면서
그놈의 원플원 행사만 되면 이성을 잃고 섀도우를 맘에 드는 대로 집어 온 게 몇 개인지ㅠㅠ (아모레 사태 터지기 전이였어양)
친구들 나눠주고 나눠주다 누구도 가져가지 않아 덩그러니 남은 아이들이 이 애들입니다...
촉수 양념이라도 가끔 해 주지 않으면 불쌍해지는 애들이져... 오랜만에 촉수에 양념해 보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