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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514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터팬.
추천 : 7
조회수 : 63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1/17 19:25:26
세월호 배후가 누구냐?
세월호를 수장시킨 이유는 또 무엇이냐?
그렇습니다.
이 두가지가 핵심 입니다.
허나 불행한것은 "절대 밝혀지지 않는다"입니다.
뭐 다들 아시리라 생각하지만
지금 현정부와 거대 여당이 있는한
세월호 나 기타 묻힌 사건들은 대부분
그들은 어떻게든 막을겁니다.
과거 이맹박 이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맥락엔 사건 사고 무지하게 많았습니다.
그중 일부라도 밝혀지는 날엔 온나라가 날리
날겁니다.
어마어마 한 음모가 밝혀 질테니 말이죠.
허나 그들은 그것들이 밝혀지지 않기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안가린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지금은 언론으로 막고 있지만
좀더 심각해진다면 무력(힘) 으로 제압 하려 할것입니다.
예를들어 오유같은 싸이트 는 물론 정치 에 관여
하는 모든 해비업로더 들 그들부터 잡아드릴 껍니다.
선동죄 니 뭐니 이것저것 막 갖다 붙히는거죠
그렇게 되면 솔직히 정부비판 함부로 못하게 됩니다.
막잡아가니 솔직히 겁나는거지요.
아마 지금도 그러고 싶은데 참고 있을겁니다.
총선이 코앞이니..
아무튼 어준씨 와 김감독님 때문에 세월호 가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음모 에서 사실로 확인을 시켜준 두분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김감독님 마지막 말씀이 "앵커가 잘렸다" 이말에
뭔가 뒷통수를 팍! 맞는 기분이 들더군요..
흠...
세월호 진실을 밝히려면
딱한가지 방법뿐이 없습니다.
"정권교체"
그러나 싸움은 불리합니다.
그래도 꼭! 바꿔야 합니다.
이맹박 이 때부터 10년의 추악한 그들의 짓거리들
반드시 캐내야 합니다.
세월호 가 제게 준 교훈은
투표 그리고 정치
이 두가지에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우리가 잘사는길 이고 평화로와 지는길 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전요 솔직히 빼앗긴10년 그동안 오장육부 뒤틀
렸던 내 장기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수있게
숙청 만 기대하며 그날만 기다립니다.
잘살필요도 없고 따른거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딱하나 그거면 됩니다.
그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두서없이 쓴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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