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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앵벌이 꿈인(디아블로 처치) 저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겠습니까..?
게시물ID : diablo2_136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여자에게충
추천 : 0
조회수 : 1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17 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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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저는 디아블로라는 악마를 잡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난 여전사입니다.
 
어디서부터인지 몰라도 제 마음 속 가슴 속에 항상 세상의 평화를 위해 싸워야겠다!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을 더욱더 발전 시켜야 겠다! 하여
 
현제 아시아1서버 레더 소서리를 라는 마법사로서 84렙을 찍었습니다 (비록 혼자 힘은 아니지만 멋진 봇 오빠들 덕에..)
 
 
그런데 고민이 하나 생겼습니다. 몇가지 주어 입긴 했지만 레벨이 80대가 되어도 신오브하나 그림쉴드 하나 샤코하나 끼고 있다는 제 모습이 참 안타까워.,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더욱더 멋진 여전사가 되어 악의 무리를 무찌를 수 있는. . 그런  도움을 주실 오빠 분 찾습니다.
 
엄청난 거 필요 없습니다. 보라색 셋트 그 번쩍번쩍 빛나는 그 세트 템!  탈라샤 셋.. 너무 원합니다  . .
 
이렇게 긴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들^_^ 사실 저는 체라 소서가 꿈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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