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좀 기다려보는 게 좋음
언론사가 나서고, 특정 커뮤니티에 안보이던 사람들이 갑자기 들끓으면 기획 된 거라고 봐야 함. 이건 'NLL포기' 주장 때 부터 주욱 그랬음.
애초 박원순에 대해서는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으로 한번 공작이 들어갔던 적이 있었음. 유우성씨 재판과정에서 그만 들통나버려서 그렇지
유우성씨가 공무원으로서 중요한 인물도 아니고, 이 공작이 누굴 목표로 했는지 뻔함.
걔들이 포기할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렇게 허술하게 인생을 살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