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하던 시절 ....최순실 이야기가 임기 초반부터 있어왔죠...
그때는 음모론이다 뭐다 했는데..사실이였죠..
어떻게 대통령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냐고, 대통령이 바보냐고...
충분히 의심할 여지가 있는데....음모론이라 일축하는건 ...
사실이 밝혀질까 두려워 하는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닌지.
지금 피해자라 하는 사람이 패미에 감정호소 뿐이지 그렇다할 명확한 증거라도 내민게 있는지...
4년동안 성취행을 당하고 3년강 끙끙 알타가 ....민주당 의원수 과반 넘어서 공수처설치가 눈앞에 온시점에서...
터트린다?? 이게 설득력이 있는가! 여러사람의 피해자가 있는데...내가 용기내서 나온거다....라....그냥 ....
문대통령이 싫고 민주당 싫은 사람에게 듣고 싶은 말만 하니 좋은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