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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장이 덫에 걸린 듯 보이는 정황 증거들
게시물ID : sisa_11594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이될께
추천 : 15
조회수 : 167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07/14 19:29:49
아래는 개인적으로 보는 정황 증거들:

1. 기레기들이 박시장 실종 후 얼마 안되어 주검을 확인했다는 보도를 양산함.
2. 고소인의 고소 내용이 왜곡되어 보도됨(예를 들면 고소인외에도 다른 피해자가 있다는 식으로 보도되었으나 사실이 아님)
3. 고소인은 4년 동안 피해를 봤다고 했으나, 증거로 제시하겠다고 한 것은 올 2월에 박시장과 개설했다는 텔레그램 채팅방에 관한 것이 전부로서 현재 지난 4년 동안 피해를 봤다는 말은 신빙성이 떨어짐.
4. 따라서 작년에 작업을 준비하여 올해 사용할 목적으로 작년 말 올 초에 박시장에게 작업친 것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 의심.
5. 고소한 시점이 윤짜장이 곤경에 빠져 이를 덮어야 할 시점.
6. 기자 회견장에 나온 변호사의 이력
7. 박시장 사망 후 성추행 => 성폭행으로 언론 플레이
8. 정상적인 성추행 피해자라면 죽음으로 사죄한 박시장을 생각해서 여기서 종료하는 것이 마땅함에도 향후 2차 기자 회견등 정치적 여론 몰이를 할 계획을 발표함.

이상의 비정상적인 정황을 참작하여 내 나름대로의 판단은 박시장님은 덫에 걸렸음을 직감하고, 스스로 자신의 지인과 민주/진보 세력을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버리는 선택한 것으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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