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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15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루르뎅뎅★
추천 : 4/5
조회수 : 53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6/03/14 21:24:53
컴터하면서 똥싸냐 이 추저분한 색희야 정신장애아아들을두고 하루하루마음고생하시는어머님의생리대를 치
워주지는못할망정 하루종일 컴터앞에서 똥이나싸쳐대고있으니 나같아도 속이 터지겟다 하루하루 붕어빵을
서울역앞에서 파시며 홀몸으로 고생하시는 어머님의 은공을 생각하지는 못할망정 하루종일 웃대질이나 하고
있으니 손주하나도 못얻어드리는 불효를 생각해 보기라도 했느냐 이 무뇌충의뇌조각파편의
12012039234093049304분의 1만도 못한놈아 그리고 화장실이 멀쩡하게 있는데 왜 의자에다 똥을 쳐싸냐 어머
니가 큰맘먹고 이마트에서 사오신 빼빼로봉지는 여기저기널려있고 포카리스웨트로 설거지를 해대고 백열전
구를 가지고 동네초딩과 희희덕거리는 너의 모습을 보니 지하에 있는 이순신장군이 거북선을젓는 노를가져
와 너의 볼기짝을 시원하게 후려쳐서 너의 개념을 제자리에 되돌려놓을수만잇다면 얼마나 좋을까?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유복자로 태어난 운명일지라도 이라크에서 태어나지않은것을 다행으로 알지는 못할망정 아
르바이트도 하지않고방안에서 폐인처럼뒹굴뒹굴하고있으니 광개토대왕의무덤에서봉사활동을39483904839048
시간을해도모자랄무개? ... [ 내용이 길어서 생략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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