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쿨 잘려다가 문득 내일 낮에 약속이 있다는 사실이 떠올라 일기를 쓰고 자야겠다고 마음먹은 저 입니당.
지난일기에는 스쿠마를 밀수하는 못된놈들의 본거지를 털러갔었더랬져!
역시 여기저기 널려있는 스쿠마들... -.-
(가격이 꽤 나가서 모두 훔쳐줍니당 ㅋㅋ)
헐.. 그런데..
이놈들이...
투견을 했나봐요 ㅠㅠ
이렇게 가둬두고 ㅠ
지들은 바를 마련해놓고 술마시면서 희희낙락 구경했네요 ㅠ 나쁜놈들...
불쌍한 늑대..ㅠ
좋은곳으로 가렴..
너는 수색하지 않을께 ㅠㅠ
역시나 여기저기 널린 스쿠마들.. ㅡㅡ
그리고 갇힌 늑대들 ;ㅅ; 열어주고 싶었는데 열면 저를 공격할게 뻔하니까 열어주지 못했어요 ㅠㅠ
미안하다!!
의자에 앉은건지 누운건지 ㅡㅡ;
리프튼에 집을 사라네요!!
오..안그래도 다음집은 리프튼에 사려고 했는데 ㅋㅋㅋ
아라써 살께 ㅎㅎㅎ >_<
밤이되어 자러 들어가는 족장을 붙들고;;
종사가 되었습니다!
이거이거.. 점점 명망이 높아지는군여 *-_-*
그리고 집꾸미기!!!!
아 너무좋아요!!!
집꾸미는거 최고야!!!
현실은 전세집 구하는 중이라 힘들지만 ㅠㅠ
겜에서나마 정원도 꾸며봅니다!!!!! 정원이라니!!
짜잔 그리고 여기가 미미의 두번재 집입니당! >_<
오.. 벽난로야..있어보여.. !
그리고 화이트런에서처럼 부릴수있는 (?) 검사를 한명 주네욤!
그러나 데리고 다니지않을꺼에요....
또 죽일순없어...
오오 집에 문이 두개! 후문인가봐요!!!
럭셔리해!!!
컨띠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