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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조국의_흔한_비행기.jpeg
게시물ID : humordata_11595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SS잉여
추천 : 3
조회수 : 103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9/01 17:41:43




미국 스트라토런치 프로젝트.

발사 모기는 747용 엔진 6개로 추진되며, 익폭 385ft(116m), 이륙중량 120mil pound(544t)을 자랑함. 

이 모기만으로도 므리야의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는 정도의 크기임. 그리고 페이로드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1300nm이상 비행 가능.

발사체는 2단 고체추진체로, 체계 중량 490,000pound(222t), 지구 저궤도(LEO)페이로드 13500pound(6.1t)가량.

말하는 소리만 들으면 이게 무슨 개소리야! 때려쳐!라고 하고싶겠지만...






발사모기 및 프로젝트 주 설계자, 버트 루탄.

-안사리 X 프라이즈를 세계 최초의 실용 여객용 우주선 화이트 나이트&스페이스 십 원 콤비로 우승. 
-NASA 고고도 시험기 프로테우스, 16시간 연속비행이라는, 회전익으로는 불가능한 영역이라고 생각되어졌던 비행을 성공시킨 A160T 등을 설계
-카나드 성애자




프로젝트 메인 투자자, 폴 앨런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 더 설명이 必要韓紙?







발사체 공급자, 엘런 머스크
-페이팔 공동 창업자
-세계 유일의 민간 우주발사체 기업 SpaceX 소유.
-인생의 승리자
-현실에 강림한 토니 스타크


스트라토 런치 시스템의 첫 무인발사는 2016년 예정임.



라팔도 하고, 이스라엘 F-15도 하는걸 이제와서 약간 스케일업하는건 신대륙의 기상에 비할바가 못됩니다.




p.s 신흥 벤처사업가 엘런 머스크가 세운, 역사가 채 10년도 되지 않는 신생기업 스페이스X사는 이런걸 만드는 회사입니다.

세계 최초로 민간 사업자에 의해 발사 성공&ISS에 도킹 성공한 팰컨9+드래군 콤비


현존 최대의 발사체인 에네르기아를 능가하고, 이미 사라진 로스트 테크놀러지 새턴V에 필적하는 페이로드를 가진 팰컨X 헤비


출처: http://extra1.egloos.com/3878394


누가_중국이_천조를_따라잡는대?_천조는_영원한_천조.txt


이해가 안간다면 이 비디오를 보고 천조의 기상을 느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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