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발음이 새고 또 피티 등에서 좋은 말하기를 하지 못하는 나다 좋은 말하기를 위해선 나보다 잘하는 사람을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 손석희씨의 앵커브리핑은 내용은 간결하고 차분하여 듣는이의 이해를 돕는 좋은 말하기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따라하기를 실현 50일을 해보려 한다 혼자 머릿속으로 생각해보는 것보다 글을 써서 흔적을 남겨둔다면 스스로에게 자극제가 될 것을 알기에 덤으로 언론인으로서의 자세와 마음을 알 수 있게된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수확이 아닐까 앞으로 매일 50 일간 스스로의 확인을 통해 올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