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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카 "트럼프, 대통령 된 뒤 '반사회적 망상' 심해져"
게시물ID : sisa_11596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4
조회수 : 44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7/17 12:16:18

트럼프 대통령의 질녀이자 심리학자인 메리 트럼프는 14일(현지시간) 발간한 저서 '이미 과한데 결코 만족을 모르는'을 통해 이런 비판을 쏟아냈다.

메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 가지로 규정할 수 없을 정도로 다채로운 정신적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메리는 "가장 심한 경우에는 소시오패스로 불리는 반사회적 인격 장애, 만성적 범죄성향, 타인의 권리에 대한 무시도 보인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714147500009?input=1179m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 화해를 위해 어쩔수 없이 미국을 개입시킬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트럼프라는 반사회적인 인간을 북한과의 대화자리에 끌고 온거 자체가 정말 대단하다고 봅니다...

오바마에 대해서도 몇마디 하고 싶은게

누군가는 오바마 정부가 남북 대화에 부정적이라고 하지만 그 시절은 북한과 극단적 대립을 원하는 이명박근혜 정부였고 오바마 정부때 남한의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이였다면 지금의 사이코패스 같은 트럼프보단 진일보한 남북관계가 됐을거라고 봅니다...특히 오바마가 친일적인 인물이라고 하는데 그당시 우리나라 또한 그 어느 나라보다 친일 매국 정부였죠 오바마가 멍청한 박근혜의 친일적 행보를 보이는 그런 남한의 상황에서 자국우선주의적인 친일 행보를 안할 이유 없었을 겁니다

어쨌든 정말 문재인 대통령만큼 극한 상황에서 대통령 수행을 한 사람은 없었던듯 싶습니다...

강대국 수반들이

사이코패스적인 미국...극우적인 일본...극단적 민족주의적인 중국...독재 러시아...이런 나라 사이에서 피를 말리는 전염병과 싸우며 나라를 이끌고 있다는것에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그런 주변국에게 굴종적 모습만 강요하는 사대주의에 찌든 국개들과 야당의 발목잡기 상황에서 대통령 수행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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