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597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판피린티★
추천 : 0
조회수 : 1076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20/07/17 16:25:45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급진전되네요.
청와대까지 나서서 얘기할 정도면...
솔직히 음모론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이정도로 움직임이 빠른거면...
성추행건이 박원순을 몰아세우기 위한 작전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드는군요...
그건 정말 부정적으로 생각했었는데...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너무나 당연하게 합리적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고인이 그렇게 안내주고 버텨왔던게 그린벨트인데
돌아가신지 얼마나 됐다고 이렇게 빨리 진행할 수 있는건지...
저거 했다가 집값 안 잡히면(아마 그럴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땐 또 어쩌려고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