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냥 돌아댕기면서 적당히 외모만 맘에 드는 사람이야 차고 넘칠거 같은데...
그렇게 사람 만나보는것도 경험이고 충분히 뭐 잘 될수도 있기야 하겠죠
근데 그러는것 보다는 사람들은 자연스러운 관계속에서 점차점차 서로 알아가고 호감이 싹트는 그런 사랑을 꿈꾸고 실제로도 그러는게 일반적이잖아요.
저같은 경우는 한량이라 그런건 꿈도 못꾸고...
사람들은 그냥 번호를 따라고 하는데 음.... 나름의 규칙으로는 진짜 한눈에 반할만큼 혹은 저 사람은 정말 내 사람일거 같다 그런 느낌이 아니면 안될거 같고 여튼 맨날 생각에서 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