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파파이스 보면 앵커를 이용해서 세월호를

고의침몰시킨거라고 생각되어지고

또 침몰후에 정부에서 앵커를 잘라내서 증거인멸시도햇다는점에서 좀 구린점이 많아보여요

그래서 왜 이런짓을 햇는지 예전 911음모론 수준으로 소설한번 써보자면

세월호쪽 입장에서 보면 몇달전부터 세월호를 팔려고 내놧지만 팔리지않아서 침몰시켜 보험금을 받아먹으려 햇다 생각되고 국정원이나 정부쪽에서는 그당시 대선조작 문제로 국정원이 시끄러웟는데 세월호사건으로 국면전환시키려햇다고 생각되요

설마 그런일로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엿겟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애초 처음 계획은 전원 구출성공해서 ㄹ혜가  진도에서 구출된 사람들 맞이하는 정치쇼가 아니였을까생각되는데 처음 언론에서 방송3사 전원구출 오보라던가 ㄹ혜 7시간 실종은 진도에서 구조쇼하러 내려가던중 생각보다 침몰이 빠르고 구출이 늦어지다보니 다시 올라온게 아닐까 생각드네요

그냥 사고라고 보기에는 정말 이상한점이 많아요 세월호 배에 이상이 생기면 국정원이 보고받기로 했는데 애초에 이 둘이 먼저 연관되있엇다는거만 봐도 정말 이상하고요

사고 당시에 선장도 원래 세월호 선장이 아니였고 선원들도 입사한지 얼마안된사람이 많았던데다 사고당시에 선원들이 먼저 구출되엇었고요.

파파이스보면 해경이 애들은 안구하고 앵커내릴때 사용하는 에코사운드기록지를 가지고나오는게 보이고요

그리고 그저께 기사 뜬거인데

[단독] 해경 세월호 현장 도착해서 한 일은 청와대에 카톡 전송

수상한게 너무 많아요

아직 음모론단계 얘기지만

사람목숨 파리목숨으로 알던분의 따님이라면 아주 불가능해보이지도 않고

일은 벌렸는데 들키지 않을려고 너무 애쓰다 보니 사고수습을 못한게 아닐까요

세월호 관련 최고의 명언

'자식 죽인 범인 찾아달라고 저렇게 애걸복걸하는데, 그걸 안찾아준다면

그 원인은 달랑 하나 아닌가? 지가 범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