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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장관의 매력... 묵직하게 패기..그리고 거기에 어그로 찐!
게시물ID : sisa_11597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금만살자
추천 : 10
조회수 : 159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0/07/19 11:29:11


https://image.chosun.com/sitedata/image/202007/19/2020071900245_1.jpg
이에 대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그 귀한 의견을 국무회의에서 표명했다면 내가 박수를 쳐 줬을 것”이라며 “근데 정작 해야 할 법무부 장관 역할은 최강욱(열린민주당 대표)한테 맡겨놓고, 페북질로 국토부 일에 훈수를 두고 있으니 문제”라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이제 역할을 빼앗긴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페북에 남북관계에 대해 한 말씀 하시려나? 외교부 장관은 연금개혁에 대해 한 말씀 하시고”라며 “단추 구멍을 하나 잘못 끼우면 밑으로 줄줄이 잘못 끼우게 된다”고 했다.

추 장관은 같은 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법무부 장관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부동산 정책에 대한 글을 올렸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3547497&date=20200719&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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