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다보니 클라이언트도 자바...(자바 GUI, 안드로이드)
서버도 자바..(JSP, 스프링)
자바만 하다가 잠시 남는 시간에 눈좀 돌려서 이것저것 건드려보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신선하고 재밌네요
타이젠 웨어 프로그래밍 해본다고 HTML CSS JS 도 건드려보고
간단한 공모전 나가는데 Node JS로 부딪혀도 봤습니다.
최근에는 또 Go 언어도 조금씩 보고 있습니다.
뭐 똑같은 for if 있는 언어아냐? 라곤 생각했었는데
정말 똑같은 for문에도 차이가 있기도 하고, 각 언어 마다 특색이 있더라구요(JS의 콜백지옥이라든지.. Go언어의 고루틴이였는지)
GO 언어도 처음엔 자바랑 비슷하겠지 하고 건드려봤는데
...자바는 무슨 C랑 비슷하네요. 특히나 문법이 많이 달라서 좀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지켜야 할 것도 많고
일단 간단히 Go언어로 웹 서버까지 간다음 다시 Node로 공부해볼 예정입니다.
저번엔 Rest 서버까지 했으니 이젠 socket.io를 한번 뒤집어 봐야겠네요.
학부 공부를 떠나 새로운것 들을 조금씩 보니 뭔가 눈이 트이는 느낌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이것저것 열심히 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