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제는 더이상 산업화세력으로서, 민주화 세력에 맞서서는 항상진다. 2. 이 둘이 맞서는 진영논리로 가서는 명분과 실리와 지지세력에서 밀린다. 3.이 둘을 모두 포함 하는 통합세력으로 자리 매김 하여야... 국민통합의 논리로서 다음 대선에서 가능하다. 4.기존의 민주당과 이전 미통당을 갈등세력으로 규정짓고, 그걸 극복하는 세력으로서 재 탄생한다. 5.대선도 그러한 이미지를 주는 인물로 밀고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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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너무 쉽게 본듯... -사람들은 쉽게 안변함... 그게 박근혜의 탄생배경임.. -뉴라이트의 신버전 같음... -안철수와 유슴민이 이미 실패한 .... -역사 변조를 쉽게 할수 있다고 보는듯... -이미 봐온 정치인들로 꽉찬 미통당103인중.. 대다수인 대구경북 정통보수파가 ...그래 연기 잘해서 정권만 가져온나 ..해서 될일이 아님. 이미 70년 친일냉전반공의 뿌리와 성과와 탄압의 본산인 정체성이 있음. - 뭔가 또 쇼를 봐야 하는 건가... 홍준표는 쇼 안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