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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뷰게인분들 보면 항상 부러워요...
게시물ID : humorbest_11599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꾸
추천 : 30
조회수 : 3699회
댓글수 : 6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12/01 22:48:33
원본글 작성시간 : 2015/12/01 22: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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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저는요... 한참 꽃피울 스무살인데.. 맨날 입은 옷은 블랙 아니면 네이비 그레이 위주로 입구요..
화장도 안해요.. 학교 들어온지 알마안되서 180넘고 잘생긴 남친을 사겻는데 일주일만에 헤어졋어요....
맨날 제가 먼저 데이트 하자해도 귀찮다고 하고 저 피하고 그랫거든요..
안 꾸민 제가 부끄러웟나봐요...
사실 저도 꾸미고 싶은데 어떻게 꾸밀지 몰라서 항상 저를 방치하고 잇어요.. 진짜 갑자기 우울해져서 막 적네요ㅠㅠ...
학교갈때마다 전 남친 마주치는데 얘는 절 볼때마다 먼가 비웃는 느낌이 들어요.. 머라고 해여하지
넌 아직도 안 꾸미고 다니냐 머 이런 눈빛이라고 해야하나.. 좀 그런 느낌이 들어요.. 걘 지가 잘생긴거 아니까 주위에 여자애들이 참 많아요..
뷰게분들도 이런 제가 한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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