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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무관의 제왕... 위대한 Sir 찰스
게시물ID : basketball_1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드맨
추천 : 11
조회수 : 79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6/18 01:54:40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5499C179E7F03D8B624F88C052BFFD7807CD&outKey=V1287213ad50beeb7cb0f5caa732847ba922e1c2baa5867bb64175caa732847ba922e

찰스 바클리...
프로필 상으로는 신장이 198이라 하지만 사실 196 이었던
인간 고무공이자 파워의 대명사...

드림팀 1이 창설 되었을때... 바클리는 덩크슛을 찍어넣고
상대편 코트 사이트에 벌렁 누워서
"엄마 집에 가고 싶어" 라며 다리를 동동 굴러대 구설수에 오름

NBA 데뷔전에 강력한 po더블핸드슬램덩크wer 를 꽂았으나
머리에 공이 튕겨서 되돌아 나오는 바람에 득점 인정을 못받음
후반에 다시 한 번 시도했으나 역시 공이 튀어나와 득점 인정 못받음

말년 즈음에 휴스턴으로 이적하고 조던이 이끌던 시카고와 시즌 경기에
1경기 33개 리바운드라는 경이로운 업적을 이룸....

공이 안들어가면 다시 집어서 쑤셔넣는 그는 진정한 골밑의 Power
내가 덩크하면 상대 블로킹 무시하고 내가 블록하면 상대 덩크는 날려버리는 괴물

3점슛 2중 모션으로 가볍게 더블팀을 제끼고 클린슛...

하지만 그 역시 결국 조던의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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