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이랑 감독이 쓴 소설은 구입했는데
다른 작가가 쓴 초속 5cm one more side 를 읽고 싶은데.. 절판된지 오래라 책을 구할수가 없네요 허허..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품을 연달아서 보고 허전함을 달래볼까 싶어서 소설이든 코믹이든 이것저것 찾아서 보고있는데..
가장 구하고 싶은걸 구할 수가 없으니 답답해서.. 이 답답함을 어디다 하소연 해야하나도 고민되다 결국 자게로 왔습니다ㅎㅎ
흔한 오유징어로써 의무(ㅇㅅㄱㅇ)를 다하려니 이런 사랑 주제의 컨텐츠를 볼때마다 계속 뭔가 허전하네요
요즘엔 책방도 찾아보기 힘든데..ㅠㅠ 가 아니라 도서관을 찾아봐야겠네요 ㅇㅁㅇ!!!!
핡!!! 헑!!! 도서관!!! 이런 문명의 이기!!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