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본인은 올해에 부산의 복개천들의 실상을 조금 야그했음.
여읔시나 똥물이 넘치는 꼬라지 함 보소. 으허 드러. 조선시대였으면 콜레라랑 이질 등 역병 찰궐하고도 남았다. 항생제 오남용이 심한 현대인들이니까 그 똥물넘친 위로 발과 무릎이 다 오염되어도 역병창궐 안 하는거다.
그게 위생차원에서 존나게 위험한 지점이다. 안전불감증이야 씨발. 보건때문이라도 진즉에 손을 봐야 하는 것을 손도 안 대는거다. 동일고무 집안새끼가 부산시장 자리를 노리던데, 그런 철새새끼가 제대로 일을 할까 의문이다. 진짜 사안들을 해결하는 일 말이다.
본인이 해운대도 존나 위험하다고 하는 그 춘천천도 역류하고 그 지랄 똥물에 니 발 담그고 잡냐? 그 똥물 병원균 검사나 좀 하라 그러지. ㅋㅋㅋㅋㅋㅋ
으허 드러. 으허 토나온다. DNA 증폭해서 검사해보면 별의 별 세균이랑 바이러스가 다 나올 수 있다. 그래서 해운대도 죄다 사상누각아니면 똥물이 새어 나오는 곳 위에 쳐 지은 형상이라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