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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도 않는 사람을 왜 좋아해갖고 너무 힘들다..
일하는 곳에서도 이상한 모함받아서 사람한테 큰 실망도 해보고
내 자신이 해악만 몰고오는 존재같아요.
지구에는 인구가 포화상태라는데 왜 스스로 삶을 포기하는 방법은 자살뿐인걸까요..
스트레스때문에 생리도 끊기고 출혈이 너무 심하고 하루종일 피곤에 사는 거 같지 않아요
사랑 안하고 좋아만했던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다
사는게 너무 지쳐서 감정이 엉망진창이 된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