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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의그림일기-생일반지[2부]
게시물ID : humorbest_1160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앤의그림일기
추천 : 18
조회수 : 1781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12/07 14:33:21
원본글 작성시간 : 2005/12/04 03:00:44
지금같으면 저 반지 가져간애 주머니를 뒤져서라도 찾아내고 말았을텐데 저땐 없다면 없는 줄로만 알아서 잃어버렸다 생각했드랬죠. 두고두고 생각이 나니.. 억울하긴 억울했나 봅니다. 한번 참으면 되는것을 그리 그네가 타고 싶었던건지.. ㅋㅋ ㅡㅡ;; 오유님들.날이 더 추워진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이번 주말. 마음까지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랄께요. ☞ 바가지클릭하심 바가지 집으로 건너가실수 있습니다~ 마니마니 놀러오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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