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역 앞 특별 설치된 욕조에서 목욕을 즐기는
그라비아 아이돌 3명
첫 날 10일,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한 인기 그라비아 아이돌 스기하라 안리, 모리시타 유리, 교모토 유카 등 3명은 이벤트 공간에 특별설치된 ‘신주쿠역 앞 욕실’에서 ‘공개 입욕’을 하여 거리를 지나가는 일반 시민들로부터 탄성을 자아냈다.
입욕 후의 취재에 스기하라 씨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입욕하는 건 처음이에요. 퀴즈도 즐거웠고 또 하고 싶어요”라고 언급했다.
이 행사는 9월 10일부터 9월 12일까지 3일 간 특설 웹 사이트나 USTREAM(동영상 공유 사이트) 등에서 ‘신주쿠역 앞 욕실(방송명)’로 생중계된다.
기간 중에는 매일 20시부터 입욕 내비게이터로서 인기 그라비아 아이돌이 날마다 바뀌어 등장, 공개 입욕이나 프리 토크, 퀴즈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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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다
이런데선 일본놈들한테 못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