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보다는 눈바디, 골격근량등이란 건 저도 잘알지만
그래도 항상 인바디 하러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쨌거나 다이어트 진행의 척도는 몸무게인데요..
이게 토요일 한강 라이딩 후에(삶은달걀 5개 먹고 댕겨옴..) 물을 좀 먹었지만 100.4kg나왔거든요(다이어트 27일차, 감량전 112.7kg)
근데 또 저녁에 일반식 좀 먹고, 물좀 먹으니 102kg..
아침에 일어나면 101.4~5 밥, 물먹으면 다시 102, 운동 직후는 100.8kg.
제가 봐도 물(땀, 섭취량)무게 차이가 심한거 같긴한데..
기준 몸무게는 어떤 시점에서 측정하는게 나은가요?
다른 분들이 빨리 빠지고 있다고는 하나, 빨리 2자리수 가고싶은데 안가지니 답답하네요(일단 일반식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