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유명한데임 명동에잇는 ㅇㅇ
거기서 칼국수를 먹고잇는데
45세인 우리엄마가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아줌마한테
언니~여기 물좀 가져다 주세요
라고말함
물통 내려놓는소리가 살벌하더라.....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