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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불교 국가 지원금 끊는 유일한 방법
게시물ID : humordata_11602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니Ω
추천 : 1/5
조회수 : 60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9/02 21:09:36

 

불교는 우리나라의 수백개의 종교 중 유일하게 국가 지원금 수백억, 수천억 받는 곳입니다.

그 돈으로 뭘하느냐?? 템플스테이를 하여 외국인들을 한국은 불교국가로서 인식시킵니다.

 

이게 문화재 보호가 아니라 불교 문화재 활성화지요. 유일하게 수백억을 받아가는 불교는

단 100만원도 받지 못하는 타 종교들에게 '종교편향' 드립을 칩니다.

 

종교 편향은 지들이 하면서 참 이상한 땡중들이죠.

 

 

한국 불교가 가장 싫어하는 종교는?? 기독교일까요? 땡!!!!!!!!!!!!!!!!!!!!!!!!!!!!!!!!!!!!!

 

한국 불교가 가장 싫어하는 종교는 '초기불교' 즉 자칭 대승불교라고 하는 한국 불교가 싫어하는

종교는 '소승불교' 입니다. 원래는 남방불교 '테라와다'이지요.

 

한국 불교가 이 테라와다를 존나 존나 존나 싫어해요. 왜인 줄 아세요? 테라와다가 석가모니가

주장하는 불교에 근접하고 일단 한국 불자들이 테라와다를 접하면 한국 불교를 버리게 됩니다.

 

한국 불교는 진짜로 신앙화되었고 테라와다는 명상을 통한 수행 모임이죠.

 

그런데 이런 소승불교(남방) 테라와다가 한국에 퍼지면 왜 불교 자금이 끊히느냐??

테라와다는 완전히 외국계 불교라서 국가가 지원하지 않습니다. 테라와다의 문화재는 한국에 없거든요.

따라서 지원 명목이 사라지죠.

 

 

한국 불교가 가장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게 테라와다이고 현재 테라와다는 무섭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얏호!!!!!!! 더 퍼져라!! 국가 지원금 끊어져라!! 내 세금!!!!!!!!!!!!!

 

위기를 느낀 한국 불교가 겉으로 테라와다와 평화적인 모임을 모색하지만 그건 흡수하려는 작전입니다.

한국 불교는 밀교+무속신앙+기독신앙+유교+회교+힌두교 등 혼합 종교입니다.

 

 

불교에는 원래 기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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