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온 지 2달이 다 된 찹쌀이와 모찌를 소개합니다~
큰 냥이가 4개월 찹쌀이 , 작은 냥이가 3개월 모찌입니다 ㅎㅎ
손바닥 만했던 외계인 같았던 꼬맹이가 그래도 좀 컸다고 점프도 하고 큰 냥이에게 덤비기도 하는 장난꾸러기예요 ㅎㅎ
찹쌀이는 손만 닿으면 골골골 하고 시도때도 없이 애교를 떠는 개냥이예요~ 딴에는 오빠라고 모찌를 봐주기도 하고 양보도 하는 모습 보면 참...
웃기면서 귀엽답니다 ㅎㅎ
사이가 너무 좋아서 화장실도 한녀석이가면 꼭 따라가서 볼일을 보고 사람 변기에도 마치..... 사람인냥 저러고 앉는 호기심 대박 우리 찹쌀 모찌 ㅎㅎ
예쁘게 봐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