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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stic -정준일,비와이
게시물ID : music_1211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꿈찾고싶다
추천 : 2
조회수 : 8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19 12:23:10
https://youtu.be/Z7ZVCnoRNIQ

밖에를 좀 나가보려고 했는데
오 이런 뭐가 너무 많아서 
그날따라 차도 좀 많은 것 같고   
자외선이 안 좋다고들 하는데 
공기도 막 탁한것만 같고 
오 이런, 뭐가 너무 많아서 
 I’m not gonna do anything
누가 날 제발 좀 멈춰줘 
누가 날 제발 좀 멈춰줘 
누가 날 제발 좀 멈춰줘 누가 날 제발  
save me please save me please 
save me please  
I’m not a plastic I’m not a plastic 
I don‘t want to live anymore  
대체 누가 날 구원할까 
내가 죽고 난 다음에는  
나의 눈앞에 나타나는 것이 있을지 
아니면 까마득할지 
 날 위해 눈가가 적셔지는 누군가는 존재할지 
외쳐도 돌아오는 건 침묵  보일 기미조차 없는 메아리  왜 아직도 내안에선  어둠만이 느껴지는 건지 
빛이 있는걸 알면서도  왜 느낄 순 없는 건지 
도움의 손이 필요해  도움의 손이 필요해 
Please 이 건 내생에 첫 고백  
대체 왜 나를 아무것도 아니게 만든 거야 
내 있는 모습 그대로가 마음에 안든 거야 
숨이라는 것을 들이켜 보고 싶어 
무엇보다 내가 원하는 건  내 탄생과 같았던 기적  
save me please (난 아무것도 아닌데) 
save me please (왜 나는 아무것도 아닌데) 
save me please  
I’m not a plastic I’m not a plastic 
I’m not a plastic I’m not a plastic 
I’m not a plastic I’m not a plastic 
I don‘t want to live anymore 
I don't wanna leave anymore 
I don't wanna leave anymore 
당신이 느낄지 모르지만  눈물은 여전히 내리고 있어 눈물이 내리던 말던  당신은 내게 너무나도 멀기만 해 가까이서 말해줘  들리지 않아 
당신의 미안해  
But 난 아무것도 아냐 죄책감 갖지 말길 바라 
내 탄생의 원인은  사랑이 아니라는 것도  
나는 너무 잘 알아 다 느낄 수 있어 전부 느껴져 
Becuz I'm not a Plastic 
이제 당신이 가지길 간절히 원해 제발로 
사랑의 산물에 대한 책임  
익숙한 방안에  너만 없는 풍경이 어색할 때 
아침에 일어나 무심코  너의 이름을 불렀을 때 
홀로 잠들던 밤  이유 없이 눈물이 쏟아질 때 
아무리 울어도  날 꼭 안아주던 너는 없는데 
I don’t want to die without you 
I don’t want to die without you 
I don’t want to die without you



처음들을때는 그냥 사랑하다 버려진사람에대한 노래라고생각했는데 계속듣다가 가사를 보니까 낙태에대한 이야기같네요
하 비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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