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대권 핵심권역인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이 성추문이 발생했을까
아래 내용은 전부 ~! 전부 뇌피설 소설임을 알려드림
다음 대권에 뚜렸한 대권 주자가 없는 야권의 회심의 반격카드는
현 정권의 대권 주자와 대권주자로 성장할 수있는 핵심 권역을 차지해야 했을 것으로 본다.
박원순, 조국, 이낙연, 이재명, 김경수, 김부겸, 등 대부분 친일매국노의 정치 공작으로 한번이상
또는 계속해서 공격을 받거나 목숨을 위협받고 있다.
공작하기 가장 좋은 것은 성추행이다 어깨에 손한번 잘못대고 사진한번 잘못 보내거나.
또는 휴대폰 해킹을 통해 조작된 앱(히든앱)으로 조작된 정보(대화내용, 사진, 영상등)를 수년~ 수개월간 지속적으로
작전을 진행 하고 있다면 그것은 다 본인은 모르고 있지만 히든앱을 활성화 시키면 본인이 한걸로 되기 때문이다.
그 화면만 보여줘도 그 대상은 절망 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현재 해킹 기술이면 어느 누구도 성추문에서 자유로울수 없다.
손 한번 1미터 근처한번 안간 사람이랑 온갖 추악한 프레임을 쒸워서
살해한 다음 자살로 얼마든지 위장 가능한 것이다.
그럼 왜 ~! 부산과 서울이 낙마 해야 했는가.
그것은 성추행으로 민심을 흔들고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을 야권이 먹으면
온 갖 걸로 현 정부의 반대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부산 인구가 얼마인가 .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뿌리부터 흔들기 위한 작전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다시 친일매국독재 세력이 한국을 점령하고 이번에는
아주 일본에 노예로 국민을 팔아 먹고 그 중간 지배자로 영구히 대한민국 국민을 갈취하기 위한 최후의 발악이다.
그럼으로 개혁의 속도를 이번 서울시장, 부산시장 전까지 전격전을 수행해야 하며
그 핵심은 입법(특히 공무원인 국회 사무관등 직원들), 사법(검찰,법원), 행정(친일 매국노들과 짬짬이 많이 하던 기재부 국토부 등)
빠르게 처리해야하며
이후 언론 개혁을 위한 입법을 빠르게 단행하여
혹여 최악의 최악의 경우 서울시,부산시가 넘어 가더라도
공수처를 통해 다음 대선 전까지 적폐의 비리를 발본색원하여 적의 숨통을 끊어야만한다.
국내외 상황을 보면 진정 나라가 백척 간두에 서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코로나 국뽕에 취해 문대통령님에게 모든 짐을 지우고 우리가 안심하고 있을때가 아닙니다.
진정 우리가 다시 일어나서 발로 뛰어야 할 때입니다
그리고 친일매국독재 세력은 근 100년간 정보사, 기무사,안기부, 국정원 등의 정보 자원을 통해
수많은 공작세력과 암살자를 키워 왔고 이들을 반드시 발본 색원하여 처리해야합니다.
이들이 살아 있으면 개혁이 되어도 성공한 것이 아니고
나라가 바뀌었다고 할 수 없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