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가입일을 걸고 실화임을 밝힙니다.

이 일화는 2005년 1월~2월 당시 서울 동쪽지방에 거주하던 전씨 성을 쓰는 주량이 소주 7병이시던 20대 초반의 여성의 사례입니다.

그 전모양이 오유에 2003~04년사이에 착샷과 이쁜 얼굴사진을 올린적이 있었었죠.
그리고 그 이후 자신의 글에 자신을 추적하며 악플과 함께 닥반이 붙기시작했고 1년넘게 닥반이 달리는걸 참지못하고 탈퇴후 비로그인으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도 반대는 꾸준히 찍혔고,

그 외 2006년 활동했던 한모양이라던지 오유에 얼굴사진 올린여성회원은 기본 반대가 여러개 찍히고 시작했죠 탈퇴할때까지.. 

그리고 반대사유가 생길때  를 제외하고 말입니다

저도 왜 닥반이 생기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뭐 악플다는 사람의 심리랑 비슷하겠죠?

그래서 하고픈말은 
여성착샷유저에대한 닥반은 꽤 오래전부터 꾸준하게 이루어져왔고, 시스템적 그리고 여론적으로 인하여 바뀌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소수의 피해도 피해고 사람 사는세상에 좋고 나쁜일은 공존한다지만 나쁘기만 하는건 고쳐야하지 않겠습니까?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