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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ou_104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잣두유GOLD
추천 : 2
조회수 : 24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19 20:07:37
다른의견을 댓글에 쓰는 것과 비공감사유로 표현하는 것은 이용자들이 받아들이기에 차이가 있어요.
단순히 다른의견에 대해 반하는 것이 아니라, 댓글이 아닌 '비공감사유를 수단으로 표현한다는 것'에 반하여
감정적인 충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공감사유는 비공감의 존재감을 키워주며,
비공감사유 하나당 다수의 이용자들이 거기에 정력낭비를 해야합니다.
우리는 악용이라고 말하며, 본인은 다른의견일 뿐이라고 서로 인지가 다른 상황.
이것은 근본적으로 해결이 힘듭니다.
또 사후적으로 일일이 차단하고 수십 대댓글을 세워도 새로이 나타날 겁니다.
어느정도 비공감 경향을 인정하고 내버려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러면 글쓴이가 받는 피해는 어떻게 할까?
네, 결국 중요한 것은 우리의 스트레스죠.
그동안 우리가 비공감에 스트레스 받아온 것은 힘이 컷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반대에서 비공감으로, 승격금지기능도 사라지고, 베스트 탈락 기준도 조정되고 점점 힘이 줄어들고 있죠.
계속 이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추천은 추천, 
비공감은 비공감,
의견은 댓글,
신고는 신고

비공감을 완전무력화해서 단순히 수치표시만 하고,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문화를 정착하는 방향을 제안합니다.
(게시판승격 기준을 추천으로 일원화)

거기에 남용을 막는 최소한의 눈치를 주기위해 반대리스트를 더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전제조건은
추천을 보고 추천 이유를 묻지 않듯이, 비공감을 보고 비공감 이유를 묻지 않는 것입니다.

보이든 안보이든 악용자들은 존재하는건 변하지 않으므로, 
비공감 수치로 보인다고 해서 일일이 정력낭비하지 맙시다.
악플에만 단호하게 대처합시다.

중요한것은 이용자들의 스트레스 감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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