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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했던 희대의 또라이짓의 최고봉은
게시물ID :
freeboard_1238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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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사회복지학과
추천 :
1
조회수 :
2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19 20:47:56
롱롱어고
옛날옛날 한옛날
지금으로부터 6년전쯤 세븐일레븐에서 알바할때였는데
돈없고 가난해서 매번 폐기로 연명을 할때였음
당시 6년전쯤은 도시락도 부실하고 삼김의 최고봉이라는 전주비빔도 그냥 빨간밥에 지나지 않던
대창렬시대였는데
너무 질리고 질려서
옆 GS25가서 폐기 바꿔먹었음
그후로 알바랑 친해져서 자주 바꿔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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