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왜 무지 한지 말해줘야 아십니까?
게시물ID : freeboard_1160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Tem
추천 : 7/8
조회수 : 16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12/08 18:18:02

  <장난으로 부모를 대칭하는 말이 싫으면 읽지마라.>
  저는 그게 싫기 때문에 리플 단거고, 그 리플이 싫으면 읽지 마세요.
  왜 열을 올리고 그러세요? 흥분은 금물.  피식.

  <장난을 장난으로 못받아드리니 답답.>
  장난도 장난 나름이지. 부모님에 관한 수 많은 자료들을 오유에 있으면
  보실만큼 보신분들이 그러고 노니 참.
  충고를 충고로 못받아 드리니 무식.

  예전에 한 싸이트에서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회원들간에 아빠, 엄마
  라고 칭하는 회원들에게 경고를 주고, 시정이 되지 않을때 강제탈퇴.

  어떤 부모님께서 올린글 때문이지요.

  
  친근감의 표현이 부모님을 대칭하는 말이라니. 옛 어른들의 말세다라는 말이
  헛나온게 아니라는걸 여기서도 실감.

  물고기속에 내가 있다라.

  글을 이해하지 못하는건 수준급인건 확실하군요.
  오래사세요. 그래야 타인이 참고해서 국어 공부에 좀 더 성의있게 매진하고
  예를 깨우치며, 지를 알게 되고 술을 익히지요.


  아참. 이 글도 무시하는게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하하하.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