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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영화 봄날은 간다 생각나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4618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크랩쟁이
추천 : 2
조회수 : 41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09/11 19:45:52
뭐...

영화 처음엔 유지태가 이영애의 '라면 좀 먹고 가세요'라는 말에 

혼자사는 여자 집에서 정말 딴 것은 안먹고(?) 라면만 먹고 자잖아요




그러다 나중에 

사랑이 깨지는 부분에서는 
'라면이나 끓여'라는 여자의 말에
'이젠 내가 라면으로 보여??' 하는 부분이 나와요....

오늘 갑자기 이 부분이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요




이젠 지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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