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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1160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너는_꽃★
추천 : 1
조회수 : 75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7/28 17:01:36
내 뜨거운 피는 누군가에 생명이되어 흐르리
그렇게 나는 그대의 안녕을 바란다네
헌혈은 고귀한 나눔의 정신입니다
잠깐의 찡그림으로 사랑을 나누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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