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요즘 이런 개념없는 여성분들 퇴치법을 알려준다는건가 하고 클릭해보니
별 시덥지않은 백파는 쇼핑몰이었음ㅋㅋㅋㅋㅋ
저딴식으로 광고를 하는 병신 쇼핑몰이나 진짜 저런 문구 홀려서 사야되나 하고 클릭하는 분들이나 참.
오유 눈팅 몇년짼데 이거 너무 어이터져서 처음으로 올리는거임.
화는 안나고 걍 헛 웃음만 나와ㅋㅋㅋㅋㅋㅋ
진짜 불쌍한건 저 사진의 여자분.
저렇게 얼굴이 이용되고 있는줄은 아시는건가?
뭐 모르겠고 암튼 요즘 "남자친구가 xx 안사줘?" 이딴걸로 티비에서도 광고하더라?
그런 기업들 도대체 물건을 팔겠다는건지 샷다내리고 싶다는건지 잘 모르겠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