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서 1년정도 일하고 다시 복학할 생각인데.. 일단 급하게 돈이필요해서 워크넷에 이력서 작성하고 올렸는 데 오늘 연락이 오더라구요.
알선기업에서 제 이력서를 본 뒤 연락을 한 거 같은데 제가 가는 업체가 자동차부품 조립업체라네요...
시급단위며 최저시급으로 적용되어있고 2교대 기숙사생활 08:00~17:00 (잔업이 19:00 ~ 20 : 00) 이렇게 되어있던데...조금 더 기다려서 집에서 출퇴근하는
곳을 알아볼까요? 아니면 그냥 이곳으로 갈까요.. 계속 망설여지네요..